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닐로/음원 사재기 의혹 (문단 편집) === 네티즌 반응 === 대형 기획사 아이돌 팬덤인 [[EXO-L]], [[ONCE(TWICE)|ONCE]]와 [[INNER CIRCLE]][* 이 세 팬덤이 특히 분노한 이유는 [[EXO-CBX]]와 [[TWICE]], [[WINNER]]가 모두 2018년 4월에 컴백을 했는데 닐로의 음원 사재기로 인해 세 그룹의 신곡이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방송화제성이 뛰어난 [[고등래퍼 2]] 팬들, 그리고 역주행에 대한 희망을 품던 인디 음악 팬들까지 한마음으로 닐로를 비판했다. 특히 TWICE의 미니 4집 [[SIGNAL]] 때 활동기가 겹치는 것과 초능력 컨셉으로 시비가 붙은 후 '''팬덤간 사이가 안 좋기로 유명한 [[적의 적은 나의 친구|__ONCE와 EXO-L이 연합__할 정도다]]'''.[* 그것 말고도 엑소엘은 레드벨벳 팬덤 레베럽의 최대 제휴 팬덤인데, 레베럽과 원스 역시 상당한 앙숙인지라 엑소엘도 원스를 편승해서 싫어하는 면도 있다.] 게다가 두 팬덤은 이 사태를 계기로 적대관계를 청산했다. 심지어 아이돌 차트 줄 세우기를 매우 싫어하는 사람들도 '아이돌은 사람이 손으로 직접 하기라도 하지 닐로는 기계로 하지 않느냐'며 비난하는 실정. 그만큼 이번 사태의 문제가 심각하다. 자연히 리메즈 소속사도 유명해졌는데 '''3대 소속사인 YG, JYP, SM을 가지 말고 리메즈 가면 1등 시켜준다'''라는 돌려까기식 유머도 생겼다. [[혜자]]스럽다, [[창렬]]스럽다를 이어 '''닐로먹다'''라는 연예인 이름을 붙인 또 하나의 신조어가 탄생하기도 했다. 하필이면 트와이스, 엑소 등 아이돌 그룹을 건드리는 바람에 해외 한류 팬들까지 닐로에게 비판의 화살을 돌리고 있다. 비판과 의혹이 계속되자 닐로는 [[https://www.dispatch.co.kr/1246734|'댓글 적당히들 하시지요']]라는 글을 멜론 앨범 댓글에 남겼다가 삭제했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6시 기준, [[http://limez.co.kr/|리메즈 엔터테인먼트]]의 홈페이지 접속이 차단되었다. 음원 성적에 비해 여론은 상당히 좋지 않다. 지나오다가 수록된 EP 'About You'의 음반 평점이 '''5.0점 만점에 0.9점인 상황'''. 이외에 닐로는 4개의 싱글 앨범을 발매했는데 '바보'가 1.2점, '넋두리'는 1.1점, '괜찮아'는 0.9점, '애써'는 무려 0.8점으로 최악의 평점을 받고있다. 모두 100명 남짓의 소수가 아닌 3000명 이상의 많은 이용자들이 매겼다. 참고로 멜론의 음반 평점은 0.5점이 최하점이다.[* 닐로를 제외하고는 [[하이라이트(아이돌)|비스트]] 표절 의혹을 받았던 [[비하트]]의 1번째 미니 앨범 Realistic의 평점이 제일 낮다.(0.8점, 4월 18일 기준 3666명) 물론 (0.5점, 1명) 같은 경우는 제외하고의 이야기다. 얼마 전까지는 과거 티아라의 미니 7집 [[MIRAGE]] 앨범이 0.8점(당시 8만명 가까이가 평점을 매겼다. 자세한 사정은 [[티아라 화영 트위터 사건|여길]] 참고)으로서 최저 평점이었으나 최근 0.1점이 올랐다. 염두에 둬야 할 것은 티아라 사태 당시에는 멜론 평점을 0점까지 주는 것이 가능했고 MIRAGE 평점은 0.5점까지 내려갔다가, 이후 6년 동안 어느 정도 올라와서 0.9점이 되었다. 결국 About You의 평점과 MIRAGE의 평점은 같은 선상에 두고 비교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심지어 [[http://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10106853#.|앨범평 페이지]]는 자신만의 '역주행 하길 바라는 곡'이나 곧 컴백하는 가수들을 홍보하는 음악추천 사이트가 되어버렸다. 안 좋은 의미로 메인에서의 접근성 역시 좋다 보니 거의 그냥 멜론이 운영하는 커뮤니티 게시판이라 해도 믿을 정도로 뻘글과 비난이 대부분이 되었다. 아예 [[성형외과]] 광고와 음식 [[레시피]] 홍보까지 [[http://gall.dcinside.com/etc_program2/1432946|올라올 지경]]. 멜론 측에서는 가수 본인의 요구에 따른 건진 모르겠지만 비난 댓글 폭주의 이유로 닐로의 아지톡 계정을 삭제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트와이스는 이번 활동으로 멜론 차트 개편 이후 걸그룹 최초 진입 1위 달성에, 24시간 누적 이용자수 89만 돌파에, 멜론 뿐만 아닌 모든 음원 차트에서 [[What is Love?(TWICE 노래)|What is love?]]가 1위를 달성하고 있었으나, '지나오다'의 등장으로 PK[* 퍼펙트 올킬]의 기회를 놓쳤다. 한 연예기자는, 이 모든 사건 속에서 이상하리만치 닐로의 소속사를 두둔하는 멜론에서만 1위를 하던 닐로를 번외로 취급하며 실질적 올킬을 트와이스가 달성하고 있다는 뼈있는 컬럼을 내기도 했다. [[EXO-CBX]]와 [[WINNER]] 같은 경우 사태가 더 심각하다. 음원시장에서 절대강자인 트와이스같은 경우, 실제 이 사건이 벌어지면서 PK의 기회는 힘들어 졌지만,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거나 1위로 다시 올라서고 있다. 하지만 [[EXO-CBX]]와 [[WINNER]] 같은 경우 강력한 팬덤의 화력이 효과를 봐야할 새벽시간에 기회가 송두리째 사라지면서, 두 그룹의 팬들에게는 실망감을 안겨준 셈이 되었다. 당연하지만, 다른 아이돌 팬덤에서도 닐로와 리메즈는 엄청난 욕을 들어먹고 있다.[* 닐로뿐만 아니라 장덕철도 리메즈 소속인데다 순위 추이도 닐로와 거의 유사하기 때문에 사실상 공범 취급받고 있다.] [[여자친구(아이돌)|여자친구]]는 신곡 <밤>이 발매 직후 주춤하다가 무대와 입소문 등으로 차트를 역주행하던 중 <지나오다>를 목전에 두던 때에 여러 팬덤이 합심한 총공으로[* 특히 이 과정에서 닐로로 인해 PK 수성을 실패하여 이를 갈던 [[ONCE(TWICE)|TWICE의 팬덤]]이 [[적의 적은 나의 친구|여기에 화력을 상당히 많이 실어주었다.]]] 결국 꺾어내고 많은 찬사를 받았다. 음원 사재기에 대한 아이돌 팬들의 반감이 얼마나 강한지를 확인할 수 있는 부분. 또, 몇 년 전에 일어났던 음원 사재기 사건[* SM, YG, JYP, 스타제국 총 4개의 소속사가 연합하여 많은 증거를 수집하고 고소를 진행 했으나 검찰이 무혐의를 처분하여 흐지부지 끝나버린 사건]을 되새기며 이번에도 [[SM엔터테인먼트]], [[JYP]], [[YG엔터테인먼트]]뿐만 아닌 모두가 관심을 가져달라고 도움의 목소리를 내는 중이다. 이미 연예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대중에 한해서는 이 사건을 거의 다 알고 있고, 닐로의 편이 아니며, 이번 사건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또, 2018년 4월 방송 화제성 탑을 찍던 [[고등래퍼 2]]의 음원조차 닐로에게 밀려 관련 프로듀서와 힙합계의 사람들마저 닐로에게 고개를 돌리고 있다. 인디 뮤지션과 관계자들도 돌아선 마당에 닐로의 편은 리메즈 사장과 멜론뿐일 듯. [[대도서관(방송인)|대도서관]]을 시작으로 [[아프리카TV]] BJ나 [[트위치]], [[유튜브]] 스트리머들은 해당 곡을 '''그냥 넘겨버린다.'''[[https://clips.twitch.tv/LuckyBigBadgerTebowing|예시]][* 상황 바로 직전까지 닐로의 노래가 나오고 있었으며, 그 전 도네이션으로 시청자가 트와이스 노래를 신청했다. 신청하면서 닐로노래가 불편하다고 이유를 밝혔다. 채팅창 반응에 주목할 것.] 넘기기 전에 시청자들이 넘겨달라고 먼저 말하는 편. 그 후에 스트리머가 시청자들한테 죄송하다는 말 후에 바로 넘겨버린다.~~그냥 해당 곡을 리스트에서 아예 빼버리면 된다.~~ 디시인사이드에 [[http://m.dcinside.com/list.php?id=nillo|마이너 갤러리]]가 생겼지만 게시판 상황은 [[좆망|당연히...]] [[리메즈엔터테인먼트|같은 회사]] 소속의 가수 '40'이 사건과 관련해 자신의 SNS에 비판 댓글을 단 유저를 비하해 논란이 일었으며, 현재 계정을 닫은 상태다. 닐로가 참여하는 [[http://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pds&pg=0&number=773597|공연의]] 티켓팅에서 네티즌들이 무통장입금이 차후 입금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이용해 ㅗ, ㅋ 등 장난을 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댓글에 첨부된 멜론 좌석에는 아예 ㄴㄹ ㅗㅗㅗ, 주작, 개ㅂㅅ까지 등장했다. 차트 1위를 하는 다른 가수의 콘서트의 경우 대체로 'n초컷', 'n분컷'등 순식간에 예매가 동나는 것과 대조적이다. 이처럼 티켓 판매가 저조했기 때문인지 결국 콘서트가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806201431592410|취소]]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